[속보] 용의자 "아베에 불만…죽이려고 노렸다"

입력 2022-07-08 14:52   수정 2022-07-22 00:32


일본 현지언론 NHK는 8일 아베 신조 전 총리를 총으로 쏜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 야마가미 데쓰야(41)가 2005년까지 3년 동안 해상자위대에서 근무했다고 보도했다. 야미가미는 경찰 조사에서 "아베 전 총리에 대해 불만이 있어 죽이려고 생각해 노렸다"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.

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@hankyung.com


관련뉴스

    top
    • 마이핀
    • 와우캐시
    • 고객센터
    • 페이스 북
    • 유튜브
    • 카카오페이지

    마이핀

    와우캐시

   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
   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
    캐시충전
    서비스 상품
    월정액 서비스
   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
    GOLD PLUS 골드서비스 + VOD 주식강좌
   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+ 녹화방송 + 회원전용게시판
    +SMS증권정보 + 골드플러스 서비스

    고객센터

    강연회·행사 더보기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이벤트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공지사항 더보기

    open
    핀(구독)!